탄자니아 관광청 메가 로드쇼 개최

6일 서울, 8일 부산, 10일 제주에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 자연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소개 홍보

김중건 | 기사입력 2026/07/02 [12:22]

탄자니아 관광청 메가 로드쇼 개최

6일 서울, 8일 부산, 10일 제주에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 자연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소개 홍보

김중건 | 입력 : 2026/07/02 [12:22]

탄자니아관광청과 탄자니아 대사관은 한국의 서울, 부산, 제주를 잇는 메가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한다고 2일 밝혔다.

 

▲ 마부라 대사가 2022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에서 탄자니아 관광 홍보 부스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김중건

 

탄자니아는 동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이며 인구가 6천명이 넘으며,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등 자연문화유산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다분히 보유한 탄자니아가 한국시장을 노크하기 위하여 대규모 방한 단을 이끌고 한국에 온다.

 

국립공원 21개, 보존지구와 수렵보존지구가 29개, 야생동물관리구역이 38개, 자연보호구역19개, 람사르 습지 3곳, 고고학 유적지 125곳 등 많은 자연유산과 보존유산이 많은 탄자니아가 서울, 부산, 제주까지 대 장정의 일정을 통하여 한국의 많은 여행사들과 개별 미팅을 갖으며, 탄자니아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탄자니아 관광 권역은 북부는 세렝게티, 킬리만자로, 응고롱고로, 타랑기국립공원, 마냐라호 공원등이고, 남부권역은 니에레레 국립공원, 미쿠미국립공원, 루아하, 니아사호, 킬와키시와니 유적, 마피아섬 등이 있으며, 동부권역은 다르에스살람, 잔지바르제도, 사다니국립공원, 판가니 해변 등이 있다. 마지막 서부권역은 곰베 마할레 국립공원, 탕가니아 호, 빅토리아 호 등이 있다.

 

탄자니아는 육로, 해로, 항공을 통해 모두 접근이 가능하며, 3개의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를 커버하는 다르에스 살람과, 킬리만자로, 잔지바르 공항 등이 있으며, 주요 국제 항공사는 16개가 운항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코로나 팬대믹 이전 대비 118%회복 되었고, 2023년 입국자 수는 2022년 대비 25%증가 했으며, 올해는 그 수를 50%까지 기대하고 있다.

 

▲ 2022년 부산국제관광전 탄자니아 부스     ©김중건

 

사실, 주요 시장은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국가들이지만 아시아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제는 아시아로 눈을 돌려 중국에 이어 한국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방문목적은 여가와 휴가가 가장 많으며, 2023년에는 3,373백만 달러의 관광 수입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더 큰 목표를 갖고 한국시장을 공략한다고 한다.

 

탄자니아는 또한 관광투자 기회가 많은 나라로 숙박시설(롯지, 텐트캠프), 테마파크, 골프장, 엔터테인먼트극장, 컨퍼런스홀, 컨벤션 센터등 MICE 에 필요한 투자도 기다리고 있으며 여행과 비즈니스를 다 만족시키는 기회를 창출 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 3곳에서 로드쇼와 네트워킹 행사를 하며,.

서울은 7월6일 월요일 롯데 소공동3층에서 , 부산은 7월8일 수요일 부산롯데호텔 41층에서, 제주는 7월10일 금요일 제주 그랜드 하얏트 타워2, 4층에서 각기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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