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미소에 담긴 참된 행복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제5회 스마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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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가 지난 20일 행복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제5회 스마일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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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오후 1시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진행됐다. 영산대만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일 페스티벌은 상호 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스피치를 통해 청중에게 따뜻한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다.
“함께 웃고, 함께 즐겨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총 10명의 재학생이 발표자로 무대에 올랐다. 발표자들은 자신의 전공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참된 행복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는 ▲Thapa Supriya(K-비즈니스전공, 행복은 한 곳에 있지 않다) ▲임은정(한국어문화교육학과, 화음 속에서 찾은 행복) ▲황은하(간호학과, 행복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태도였다) ▲박주영(물리치료학과, 꿈꾸는 자에게 뒤따르는 행복) ▲강혜원(노인복지상담학과, 행복은 선택입니다) ▲이민슬(간호학과, 나의 행복론) ▲이길점(사회복지전공, 내가 깨달은 행복) ▲이효린(간호학과, 나의 행복은 어디서 올까?) ▲김하연(치위생학과, 한 걸음의 용기가 만든 행복) ▲강옥선(한국어문화교육학과, 행복은 나누는 순간 행복해집니다) 학생이 참여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스마일 페스티벌 발표 이후 진행된 축하무대에는 재학생 밴드 ‘288’과 댄스 동아리 ‘카오스’의 열정적인 무대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관객들을 위한 3차례의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의 최고 영예인 ‘베스트 스마일상’은 진정성 있는 스피치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하연(치위생학과), 박주영(물리치료학과), 황은하(간호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스마일 페스티벌은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라며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이자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지혜와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늘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행복은 먼 미래가 아니라 곁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찰나의 순간마다 피어나는 것”이라며 “AI 시대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공감의 힘이 절실한 만큼 이번 축제가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