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화엄정사 보광스님,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수상

2004년부터 서구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지원 공로 인정받아

김은해 | 기사입력 2021/12/03 [15:49]

인천서구 화엄정사 보광스님,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수상

2004년부터 서구 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지원 공로 인정받아

김은해 | 입력 : 2021/12/03 [15:49]

[인디포커스/김은해] 인천 서구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화엄정사 주지 보광스님이 10회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KBS사장(민간단체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전했다.

 

▲ 화엄정사 보광스님,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수상 사진  © 인디포커스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추천하는 사회공헌 분야 상이다.

 

 

보광스님은 서구에 여러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광스님은 지난 2004년 서구로 사찰을 이전하면서 서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양곡 지원, 청소년 장학금, 다문화가족 지원, 경로잔치 등 17년간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양곡 1,650포를 전달하기도 했다.

 

 

보광스님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끊임없이 흘러가도록 신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주민에게 오랜 시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보광스님께 55만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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