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전통시장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 회의 개최

김문정 | 기사입력 2022/11/02 [16:54]

의정부전통시장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 회의 개최

김문정 | 입력 : 2022/11/02 [16:54]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의정부시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가로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간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의정부시청 관련부서인 기업경제과, 건축과, 도로과, 위생과, 흥선동허가안전과와 가로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부서별 소관사항과 역할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내용 및 일정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현장을 직접방문한 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나가기로 하였다.

 

▲ 의정부전통시장 가로환경개선사업 위한 현장 방문=의정부시  © 인디포커스

 

▲ 의정부전통시장 가로환경개선사업 위한 현장 방문=의정부시  © 인디포커스



의정부전통시장과 통닭거리 일원은 의정부시 소유의 8m 도로상에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에 걸쳐서 불법으로 물품판매대 설치, 어닝 설치, 재료보관을 위한 냉동고 설치, 정육판매대 설치, 통닭조리대 설치 및 영업행위 등 도로를 불법으로 무단점용하여 사용함으로써 현재는 2~3m 도로로 좁아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화재 시 비상 소방차량 통행등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전관리를 위해서도 반드시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재단에서는 사업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24월 지적측량을 실시하였으며, 20229월부터 현재까지 정비사업 안내문을 제작하여 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자진정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의정부전통시장 및 통닭거리 일원의 가로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동안 시민들의 통행불편과 잦은 접촉사고 등으로 시 의회로부터 정비를 위한 개선 권고가 있었으며, 각 상인회로부터도 끊임없이 정비요청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김광회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의정부전통시장과 통닭거리 일대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며, 금번 가로환경 정비 사업 추진으로 많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걷고 싶고, 찾고 싶은 전통시장 거리를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상인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덧붙였다.

 

 

<이메일 : khh53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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