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급이 있는 영화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전문가 대화도 마련

김중건 | 기사입력 2022/10/22 [21:28]

제4회 급이 있는 영화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전문가 대화도 마련

김중건 | 입력 : 2022/10/22 [21:28]

  © 김중건


제4회 급이 있는 영화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마련된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영화제는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영화 등급분류와 관한 이야기를 영화 감상과 전문가와의 토크로 알아나간다, 

 

상영영화는 11월 4일 오후 4시  영화<리멤버>15세 이상 관람가와 11월 5일 오전 11시 영화<육사오>12세 이상 관람가, 11월 5일 오후 3시 영화<거래완료>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등 영화 평론가 등 게스터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영상물긍급위원회, 급이 있는 영화제, 등급 분류, 전문가 대화, 관련기사목록
  • 제4회 급이 있는 영화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