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건강’ 골자로 한 건강도시법, 첫 걸음을 내딛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한 상태의 세상 추구

임미연 | 기사입력 2021/12/03 [16:33]

‘전인건강’ 골자로 한 건강도시법, 첫 걸음을 내딛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한 상태의 세상 추구

임미연 | 입력 : 2021/12/03 [16:33]

▲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출처 = 서정숙 의원 블로그)     ©

 

[인디포커스/임미연]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명 ‘건강도시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전인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건강도시를 조성,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랜 기간 우리 사회의 건강과 아픔을 돌보는 사회약사로서 활동해 온 서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실천을 위한 입법 조치로서, 지난 7월 26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전인건강(全人健康)한 삶을 보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건강도시’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다.

 

‘전인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의미하는 개념(WHO의 건강에 대한 정의)이다.

 

‘건강도시법’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전인적 차원의 건강을 증진·실현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건강도시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러한 건강도시의 조성을 위해 지표 개발·보급 및 그 외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조항을 신설하는 게 핵심내용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고통으로부터 전인건강한 삶을 지켜내기 위한 ‘건강도시’의 조성은 국민의 면역력 향상은 물론, 국가적 차원의 의료비 절감과 국민행복지수를 높이는 순기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의 실현은 의정활동의 모토이자, 삶의 신념”이라며 “건강도시 조성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은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을 향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법안 통과의 의미와 소회를 전했다.

<이메일 : limmy1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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