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미래포럼 2차 정기 포럼… 12월 첫날 장식하다

김종상 | 기사입력 2021/12/02 [18:14]

고양특례시미래포럼 2차 정기 포럼… 12월 첫날 장식하다

김종상 | 입력 : 2021/12/02 [18:14]

▲ 김필례 고양의미래연구소 소장 겸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이 2022 고양특례시 발족을 맞이해 준비한 고양특례시미래포럼이 1일 제2차 정기 포럼을 연 모습이다. (출처 = 김필례 위원장 페이스북)     ©

 

[인디포커스/김종상] 김필례 고양의미래연구소 소장 겸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이 2022 고양특례시 발족을 맞이해 준비한 고양특례시미래포럼이 1일 제2차 정기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필례 소장이 고양시민들에게 공유하는 미래연구소 1차 포럼은 지난달 2315시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개회식으로 총성을 울린 후 매주 수요일 15시에 행신동 가라뫼 소재 고양의미래연구소 사무실에서 포럼을 열고 있다.

 

김필례 소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날, ‘고양특례시미래포럼’ 2차 정기 포럼을 주관했다. 이미 지난달 23일 고양시청문예회관에서 개회식을 열어 특례시대를 맞는 고양시에 대한 생각의 대강을 밝히고 신도시정책특별위원장으로 위촉을 받은 바 있다고 운을 뗐다.

 

김필례 소장은 코로나 방역문제로 쇄도하는 신청자 중 35여명만 선착순으로 포럼 신청 자격을 얻어 열린 모임은 결원 없이 특례시의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예정된 2시간을 넘겨 2시간 40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끝났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특례 시대에 대한 앞선 준비와 신도시정책특별위원장 위촉 축하를 하기 위해 함진규 자유한국당 전 정책위의장이 특강을 해주셨다특례시의 선출직 공무원의 자질과 태도, 나아가 고양 보수주의의 복원과 통일시대 준비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단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귀를 기울이는 명특강으로 역시 함진규 의원님이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연했다.

 

김필례 소장은 그러면서 저는 도시행정의 변천과 특례시의 도입에 대한 저의 의견을 말씀드렸다지난번 개회식에서 여러 제약상 미처 말하지 못한 본인의 특례시대 고양은 어떻게 주어진 권한만이라도 당장 활용할지에 대한 구체적 구상에 대해 가감없이 아이디어를 포럼 참여자들과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해 너무 좋았다고 했다.

 

김필례 소장은 앞으로도 계속 특례시를 세밀히 연구하며 새로운 고양을 꿈꿀 비전을 공유할 생각이라며 장기적으로는 2030세대의 고양시정에 대한 관심도 고양코자 청년대변인을 모집하고 적극적으로 앞으로 고양시의 미래인 미래세대와의 낯선 교류도 과감히 시작할 것이라고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한편 지역정가에서는 고양을 비롯해 경기 수원·용인, 경남 창원 등 4개 도시가 특례시 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의 후속조치를 요구할 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점을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김필례 소장이 이끄는 고양의미래연구소발 고양특례시미래포럼은 특례시를 앞둔 고양시의 미래를 점검하고 대안모색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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