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아닌 아이지이 주식회사 여러분 아세요?

인허가는 진행중, 공사는 진행, 아리송한 수소공장 급조 ?

김은해 | 기사입력 2021/12/02 [02:55]

SK E&S, 아닌 아이지이 주식회사 여러분 아세요?

인허가는 진행중, 공사는 진행, 아리송한 수소공장 급조 ?

김은해 | 입력 : 2021/12/02 [02:55]

 12월 1일 시민단체와 서구지역 주민들이 수소공장이 급조로 들어 오고 되었다 라며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김은해 기자]121일 오전 11시 인천 시청계단 앞에서 인천시 서구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415 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이지이 주식회사를 아세요라면서 급조로 만들어진 회사에 주민은 불안하다라고 호소했다.

 

SKE&S는 아이지이 주식회사 계열사를 만들어 실질적 수소 사업을 추진 하고 있는 것으로 들어 났다.

 

시민단체들은 꼬리 자르기 이름이 SK가 아닐까? 책임질 일이 생길경우 아이지이 주식회사라는 곳에 떠넘기겠다는 의도로 보여지는 대목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SK석유화학공장내에는 SK E&S(파라자일렌공장)에 여기에 부생수소 공장까지 핵폭탄 급 공장들을 한 곳에 몰아주기를 하고 있다라며 이곳에 파라자일레공장이 들어와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데 또 수소 공장를 진행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을 우숩게 보는 처사다라고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반발 했다.

 

이어, “급조로 만들어진 수소공장에 주민들은 더욱더 불안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지난해 1116일 주주보고서에 한 줄도 없던 수소 사업이 2021년 총리실 범정부 회의체를 출범하자 갑자기 튀어 나왔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SKE&S225일 이사회 회의록에 수소사업 부생수소 판 구매 게약을 의결, 지난 32일 총리실 3차수소 경제위 SK공장 개최 보도자료가 나가고 38일 아이지이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한다. 이후 525일 이사회에서 수소공장 부지매입을 가결하고, 827일 수소공장 31,982475억에 매입, 930일 산업은행에 공장부지 240억에 근저당 후 부지 조성중에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렇게 1년 전에도 없었던 수소 사업이 갑자기 한곳으로 몰아 진행된 것은 급조된 사업이며 위험에 노출되어 폭탄을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고 폭로했다.

 

이날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회장은 현재 부생 수소공장 연구는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결론 나온 것이 없으며 외국의 사례만 있다라며 아직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공장을 짓는 것에는 불안할수 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SK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SK석유화학회사와는 별계이며 SKE&S의 자회사로 아이지이()가 있는 것이다 설명 하면서 SK석유화학과는 무관하다면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단체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부정책과 인천시 정책이랑 연계해서 가는 것은 맞다 제가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서 특별히 말씀이 .... ”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공사현장은 맞는데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 되었다. 또 일부 토사는 양질의 토사가 아닌 토사로 보여진다. 토사 반출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한편, SK석유화학 관계자는 인허가 과정은 지금 진행중에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자체적으로 공사를 하는 것이다그럼 허가도 나지 않은 상황에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냐고 묻자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는 점 양해를 구한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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