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탁 대표, “수년간 끊이지 않는 나눔 실천” 복지 대상 수상

김은해 | 기사입력 2021/12/01 [08:27]

허수탁 대표, “수년간 끊이지 않는 나눔 실천” 복지 대상 수상

김은해 | 입력 : 2021/12/01 [08:27]

▲11월 30일  허수탁, 화인스폐살 대표가 한국전문기자협회가 주최한 한국전문인 복지부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김은해 기자]1130일 한국전문기자협회 26주년을 맞아 경기북부협회 의정부 사무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허수탁 스페샬화인 대표가 한국전문인 대상 복지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수탁 대표는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사단법안 경찰소방공상자후원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활동에서 불의의 사고를 겪고 병상에서 외롭게 투병 생활을 하는 경찰 소방 공무원들을 위한 치료비와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또한, 공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화동 등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한국전문기자협회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 대표는 “IMF 외환위기 당시는 온 국민이 죽을 것처럼 제 인생에서도 가장 고비이자 힘들었던 시기였다. 회사 바로 옆 건물에 천원만 있으면 가능한 손 세차장에서 차를 닦고 있는 사람이 부러울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그냥 도망가고 싶었지만, 여기서 제가 살아남지 않으면 저는 없게 될 것 같았습니다라고 회상했다.

 

허 대표는 불입호혈 안득호자(不入虎穴 安得虎子)' 호랑이 굴에들어가지 않는다면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겠는가? 라는 정신으로 또 다른 형태의 큰 모험(冒險)이라 생각하고 견디고 또 견뎌냈기에 지금의 스페샬화인이 있게 되었지요. 이러한 과거를 잊지 않고 초심의 마음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정도로 걸으며 지금처럼 매년 기부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근면,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쌓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환갑이 넘는 나이에도 학구의 열정을 보이고 있는 허수탁 대표는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자로 '오버헤드도어의 소방서 차고문 적용에 관한 연구' 논문을 편찬했다. 현재, 각종 화재나 재난 현장에서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며 소방관 상당수가 겪는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상담 공부에도 새롭게 도전 중이다.

 

  허수탁 대표와 한국전문기자협회 경기북부협회 이호갑 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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