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다문화가정여성 대상 한국 전통음식 조리방법과 식문화 교육 성료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한국 전통음식 실습 교육 10회
된장찌개, 잡채, 떡 등 직접 만든 음식은 지역 공유냉장고 나눔 진행

김종상 | 기사입력 2021/11/16 [11:48]

광명시, 다문화가정여성 대상 한국 전통음식 조리방법과 식문화 교육 성료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한국 전통음식 실습 교육 10회
된장찌개, 잡채, 떡 등 직접 만든 음식은 지역 공유냉장고 나눔 진행

김종상 | 입력 : 2021/11/16 [11:48]

[인디포커스/김종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모습  © 인디포커스

 

▲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단체사진  © 인디포커스

 

시는 지난 1013일부터 11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상별 식생활교육을 진행했다. 전통음식 체험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가정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음식 조리방법과 전통 식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한국 음식의 기본이 되는 밥 짓기 방법부터 한국 상차림의 대표음식인 잡채, 된장찌개, 삼색전 등을 직접 만들며 한국 전통음식의 특징과 각 식재료의 손질, 조리방법 등을 세세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112일 진행된 마지막 수업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음식에 대해 알아보며 한국 전통 떡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직접 만든 떡은 지역 공유냉장고에 전달해 의미 있게 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중국 결혼이민자 김미령(32, 소하동)다양한 한국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식재료, 조리법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도 이러한 교육이 있다면 꼭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세우고 건전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식생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에게 식생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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