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與송영길 “추석 연휴 아니면 시간 못내”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9/19 [22:03]

‘방미’ 與송영길 “추석 연휴 아니면 시간 못내”

김은해 | 입력 : 2021/09/19 [22:03]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이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제가 당대표가 된 이후로 미국방문을 계획해 왔다. 추석연휴가 아니면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이번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미국방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A카운터 1번 게이트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북한 UN 동시가입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오늘 뉴욕 UN 총회 참석차 출국을 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30년 남북한 UN 동시가입이 되었고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와 국교가 수립되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미국, 일본과 국교가 수립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송 대표는 재차 “교차 승인이 되어야 한반도가 법률적으로 안정된 체제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송 대표는 “교착상태에 있는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협상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한미 간의 의견을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송 대표는 “미국의회 지도자와 싱크탱크관계자, 언론인들과 광범위한 접촉을 통해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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