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최재형 “‘이재명 지사 연루’ 화천대유 구성원에 주목”

김일만 | 기사입력 2021/09/19 [15:31]

野최재형 “‘이재명 지사 연루’ 화천대유 구성원에 주목”

김일만 | 입력 : 2021/09/19 [15:31]

▲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 (출처 = 최재형 전 감사원장 페이스북)     ©

 

최재형 전 감사원장 겸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는 19일 “화천대유 구성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로펌이 아닌 자산관리전문인 화천대유가 법인구성을 하면서 최고의 법률가 다수를 고문으로 영입 하는데 집중했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법률적 보완이 요구되는 사정과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저 최재형은 이 부분에 주목한다”며 “정상적 특수목적사업체라면 개발, 시행, 분양 및 자산관리의 최고전문가가 필요했을 것”이라고도 했다.

 

최 전 원장은 그러면서 “그런데 왜 막대한 자문료가 예상되는 법률가들을 영입한 것인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제대로 밝혀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 원장은 “이재명 지사는 단군이래 최대규모의 공익환수 사업이라 강변하지만, 이 사건은 우리 국민들이 상상을 못할 단군이래 최대 특혜사업”이라고 했다.

 

 

최 전 원장은 재차 “실로 공정과 정의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대담한 사건”이라며 “저는 이 사건의 중심에 이재명 지사가 있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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