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드, ‘바늘 내장형 수동 주사기’ 특허 출원 및 수출 준비,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9/18 [17:33]

㈜바이오시드, ‘바늘 내장형 수동 주사기’ 특허 출원 및 수출 준비,

김은해 | 입력 : 2021/09/18 [17:33]

▲ 장영환 바이오시드 대표,   © 인디포커스 사진/바이오시드

 

[인디포커스/김은해]4년 전 바이오시드(대표 장영환)가 의사, 엔지니어, 연구원 등과 당뇨환자들의 고통 및 당 관리를 위한 '바늘 없는 인슐린 주사기''페치'를 개발하던 중 나오게 된 주사기가 코로나19 시대에 특허출원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준비에 들어간다.

 

백신이 담긴 바이알 자체가 주사기가 되는 바늘 내장형 수동 주사기1인 정량 백신을 접종한 후 폐기하는 형태라 의료체계가 붕괴된 재난지역이나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백신 접종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접종할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백신이 담겨진 바이알 용기와 주사기가 합체된 제품 가칭 ‘KX-SYRINGE’ 주사기를 개발해 출원(출원번호 10-2021-0022884)하고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가며 인슐린 페치 역시 특허 출원 중이다.

 

가칭 ‘KX-SYRINGE’ 주사기는 꿀벌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냈다. 벌의 침이 평상시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가 생명의 위급 상황 시 침을 노출하여 사용하는 것처럼 ‘KX-SYRINGE’도 주사바늘이 노출되지 않는다.

 

업체 관계자는 주사기를 탑재한 바이알이 6명의 백신접종을 소분의 과정 없이 11바이알주사로 백신접종을 마감할 수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 신속한 진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약사에서 정확한 정량의 약제가 탑재되어 약액 용량 문제를 해결하며 포장지 오픈 후 바로 사용하기에 오염에 대한 노출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가칭 KX-SYRINGE는 제약사에서 액상주사제를 포장된 제품을 출시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고형체의 알약처럼 사용할 수 있어 AI 기반 SCM(제조생산 이력부터 접종자 이력관리)시스템 에 유리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코로나와 당뇨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새로운 캡술형 내장주사기를 개발했다백신과 치료 주사제에 활용되어 펜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주)바이오시드가 특허 출원한 가칭 KX-SYLINGE.   © 인디포커스 사진/바이오시드


장영환 ()바이오시드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 K 방역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한국의 의료 기술이 전 세계에 인정을 받고 유효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 저희 제품을 통해 의료기술, 의료 인프라 등의 차이와 관계없이 전 세계 펜데믹 상황을 신속하게 진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X SYRINGE가 탑재될 미래형 주사기는 또 하나의 세계가 주목할 만한 아이템으로 바이알이 주사기로 변환 되면서 총기와 총알처럼 순식간에 다량의 주사를 놓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 주사기로 의료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지언 변리사는 해당 출원과 관련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과 관련된 특허출원을 수 없이 출원했지만 바이오시드사의 약액병과 주사기를 합쳐서 유통하면서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내장형주사기는 현재 전 세계 어느 곳도 찾아 볼 수가 없어 눈을 의심했었다미래 IOT 의료 산업에 특화된 아이템으로 생각되고 한국에서 이러한 제품이 원천특허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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