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전·충남 첫 경선 54.81% 승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9/04 [19:3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전·충남 첫 경선 54.81% 승

김은해 | 입력 : 2021/09/04 [19:37]

  이날 자가격리중인 정세균 후보가 참석하지 못해 5인의 후보만 참석했다.© 인디포커스 사진/더불어당

 

[인디포커스/김은해]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 합동 연설 및 대전·충남 첫 경선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54.81%의 득표율로 2위 이낙연 후보(27.41%)보다 따블코스 차이로 이겼다.

 

대전·충남 선거인단 수는 전체의 7%에 불과하다. 그러나 선거에서 충청 민심이 전통적으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다는 것은 국민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재명 후보로서는 초반부터 대세론을 다지면서 향후 레이스의 청신호를 켜게 됐고, '중원'을 무대로 역전의 발판을 노렸던 이낙연 후보로서는 일격을 당한 모양새가 됐다.

 

이재명 캠프는 과반 압승의 여세를 이어가 결선투표 없이 경선을 마무리하겠다고 자신하는 표정이다.

 

박찬대 캠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전·충남 국민들이 기회를 주셨다. 첫 선택,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전 국민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네트진 페이스북 갈무리 © 인디포커스

 

한편 대전컨벤션센타 앞에는 이재명 후보 수행원으로 보이는 차량이 컨벤션앞 직진 차선에 약 30분가량 주차 후 운전자가 자리를 배워 한때 소란이 일기도 했다.

 

이날 한 네트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님은 수행팀 교통법규부터 교육을 시키시는게 우선이 아닐까요?”라고 비꼬았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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