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송영길 “모더나 백신 확보에 차질이 생겼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7/28 [12:51]

與송영길 “모더나 백신 확보에 차질이 생겼다”

김은해 | 입력 : 2021/07/28 [12:51]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이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모더나 백신 확보에 약간 차질이 생겼다”며 “모더나 생산QC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약간 지연이 되고 있는데, 저희 정부당국과 당이 최선을 다해서 8월 물량이 차질 없이 공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지금 구체적 물량은 확정이 안됐지만 정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삼성에서 하는 모더나 위탁생산도 8월쯤에 시작이 될 텐데, 삼성바이오에서 생산되는 모더나가 국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논의 중에 있다만,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도 했다.

 

송 대표는 또 “남북 간 직통통신선이 1년여 만에 복원됐다”며 “정전협정 68주년 이었던 어제 남북은 6월 이후 단절되었던 통신선을 복원하고 새로 개시통화를 했다”고 했다.

 

송 대표는 재차 “지난 4월부터 이어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친서 소통의 결과”라며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한 한미 정상회담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송 대표는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화의 끈이 복원된 만큼 차분하게 하나씩 신뢰의 계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저희 민주당도 이렇게 복원된 남북 간의 통신선을 넘어서 상호신뢰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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