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요 전기줄에 시달려 너무 아파요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7/24 [19:11]

살려줘요 전기줄에 시달려 너무 아파요

김은해 | 입력 : 2021/07/24 [19:11]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도로변 나무의 모습이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도로변 가로수는 벚꽃 나무가 식재되어 봄엔 예쁜 꽃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이 나무는 저녁이면 또다른 불빛으로 반짝이는 꽃을 피운다. 사람들의 이기심이 나무를 죽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던진다.

 

매년 봄 식목일이 돌아오면 나무 식제를 하고 있다.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또한 잘해서 나무가 건강하게 잘자라야 함에도 도로변 나무는 죽어가고 있다.

 

밤이면 현란하게 레온사인 불빛은 주변을 밝힌다. 나무를 칭칭감고 있는 전선은 나무가 자라면서 전기줄이 나무에 묻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주시 아동동 도로변 나무가 이미 죽었다 전기줄은 죽은 나무를 친칭감고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파주시 아동동 도로변 나무에는 전선이 칭칭감긴 모습을 볼 수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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