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전국민재난지원금 추경, 금주 내 마무리”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7/22 [11:32]

윤호중 “전국민재난지원금 추경, 금주 내 마무리”

김은해 | 입력 : 2021/07/22 [11:32]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김은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여야 대표가 합의했던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마땅히 할 일을 하도록 추경을 금주 내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여야회동을 갖고 추경안 처리에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예결위 심사가 잘 마무리되면 기합의한 대로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이라며 모든 분께 하루라도 빨리 위로와 희망을 드려야 한다. 소상공인 피해지원 확대를 두고 세출 규모를 조정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데, 여야 모두 큰 틀에서 공감을 하고 있는 만큼 서둘러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재난지원금 문제가 남았다지난 12일 당대표 회동에서 합의에 이르렀다 번복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어제 TV토론에서 여전히 두 분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25만원을 23만원으로 줄여서라도 전 국민에게 주는 게 낫다. 원내대표에게 맡겼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추경 총액이 늘어나지 않는 선에서는 재난지원금에 대해 어느 정도 양해할 수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도 추경처리와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회동을 한다. 상임위원장 배분 관련 원칙은 확고하다일하는 국회를 가로막아 온 법사위의 상왕 기능을 바로 잡고 그간 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면서 보여줬던 식물국회, 동물국회의 악습을 이제 끊어내야 한다면서 야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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