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국무총리 방문, 지역 현안사업 총력 추진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선형 개량사업 지원 등 요청

송창식 | 기사입력 2021/07/18 [11:44]

강영석 상주시장 국무총리 방문, 지역 현안사업 총력 추진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선형 개량사업 지원 등 요청

송창식 | 입력 : 2021/07/18 [11:44]

▲김부겸 국무총리를 방문한 강영석 상주시장 (왼쪽부터 강영석 시장, 김부겸 국무총리, 임이자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사진=상주시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2022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7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시정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당면 현안사업인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 사업」의 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의 제5차 국도 ․ 국지도 계획 반영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활성화와 청년농 창업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전국대회 유치 등 주 ․ 야간 경기 가능 대회장으로 만들기 위한 「상주국제승마장 조명시설 개선사업」의 국비 지원도 부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역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부처, 국회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하고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출신인 김부겸 국무총리는 16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문한 뒤 17 ․ 18 ․ 20대 등 4선을 지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장관을 거쳐 지난 5월 14일 제47대 국무총리에 취임했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