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금요일 저녁 뚝섬한강공원 방역 현장점검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7/17 [01:04]

오세훈 시장, 금요일 저녁 뚝섬한강공원 방역 현장점검

김은해 | 입력 : 2021/07/17 [01:04]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16일 밤 한강공원 음주등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 오세훈 시장 © 인디포커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저녁 뚝섬한강공원에서 시·경 합동순찰에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동행했다

 

오 시장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열대야로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간음주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한강공원 합동순찰에서 금요일 이 시간이면 굉장히 붐빌 수 있는데, 서울시와 정부의 방침에 시민여러분들이 잘 따라주셔서 한강공원이 생각보다 굉장히 한적한 것 같다이 시간에 시원하게 강바람도 쐬시고 하는 게 삶의 질에 도움이 되는 건데 코로나 때문에 불편 겪으시는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무더위를 한강변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나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빨리 확진자 수가 줄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와주셔서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16일 저녁 한강공원을 찾은 오세훈 시장이 시민들과 주먹악수를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624시부터(70) 한강공원 전역에 야간음주 금지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음주행위가 금지되며, 한강공원 내 매점에서 주류 판매도 금지하고 있다.

 

시는 9일부터 뚝섬을 비롯해 시민 이용이 많은 6(뚝섬·잠실·잠원·반포·여의도·망원) 한강공원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음주금지 단속에 나서고 있다. 나머지 5(광나루·이촌·양화·난지·강서) 한강공원은 서울시 자체단속반이 계도·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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