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체진단시스템 현황 점검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7/16 [20:45]

오세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체진단시스템 현황 점검

김은해 | 입력 : 2021/07/16 [20:45]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서울시보건연구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행후 계획을 들었다. © 인디포커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와 구립 합정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한데 이어, 16일 서울지역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담당하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신관B동에 있는 24시간 검체진단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는 바이러스실과 마스크 검사실을 찾아 관련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24시간 검체진단시스템에 관심을 보인 오 시장에게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명의 야간 검사반을 21조로 매일 가동하면서 주말이나 야간이나 검체가 접수되는 즉시 6시간 이내에 결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영옥 바이러스검사팀장은 서울시내 발생 감염병 관련 업무를 24시간 검사하고 있다면서 수탁기관은 보통 하루를 잡는데 저희는 한건을 기준으로 3시간 정도면 검사가 완료된다. 24시간 하고 있기 때문에 밤에도 들어오는 것들을 즉시즉시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 시장은 “24시간 교대로 신속하게 검체진단을 한다고 하니까 굉장히 고맙기도 하고 시민들 입장에서는 든든할 거 같다면서 4차 대유행 속에서도 굳건히 방역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122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담당하고 있고, 주로 요양시설이나 교정시설에 선제적 주기 검사 또는 고위험시설에 긴급한 검체들, 확진자가 다녀간 다중이용시설 공기나 비말 환경검체를 주로 해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보건연구원을 찾았다. © 인디포커스 사진/서울시


또 지난 주 부터는 병원이나 요양시설, 복지시설, 콜센터 등 고위험시설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사례에 대해 전담하며 최근 우려가 높아진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주 19일부터는 강남구를 시작으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생하는 검체 중 일부를 직접 수거해서 신속검사해서 4차 유행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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