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서민생활 침해범죄 근절 총력대응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주변 폭력범죄 집중 단속

송창식 | 기사입력 2021/03/11 [11:56]

대구경찰, 서민생활 침해범죄 근절 총력대응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주변 폭력범죄 집중 단속

송창식 | 입력 : 2021/03/11 [11:56]

 

▲대구지방경찰청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대구경찰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악화된 경제상황에서 안정적인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하여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침입 강·절도, 생활주변 폭력행위*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일상생활 공간(길거리・대중교통 등・공공장소)에서의 고질적 폭력행위

 

□ 사건 발생 時 초기 총력대응을 통한 조기 해결

 

모든 경찰서는 사건 발생 초기부터 가용 경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조기 해결 및 추가범죄를 차단하고, 광역·연쇄 범죄 등 중요사건은 시경찰청이 전담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를 전개한다. 특히 서민 주거지역, 현금 다액취급업소나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적·상습적 침입 강·절도 및 장물사범, 길거리 등 공공장소 폭력, 폐쇄 내집단 속 반복적 폭력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 범죄피해자 보호 및 회복적 형사활동에도 주력


피해회복이 어렵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큰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건은 강력사건에 준해 대응하고, 피해자에 대한 수사 절차상 권리 고지 강화와 함께, 재범․보복 우려가 큰 사건은 스마트워치 제공, 주거지 순찰 강화 등 피해자 신변보호를 적극 실시하는 등 더욱 촘촘한 피해자 보호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초범·경미사범은 경미범죄 심사제도를 통해 계도하고, 생계형 경미사범은 사회보장제도와 연계해 건전한 공동체 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 백신 접종 현장 의료인 폭행 등 엄정대응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에서 의료인을 상대로 한 폭력행위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간주해 엄정하게 대응한다. 주변 제지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계속하는 등 재범 우려와 위험성이 큰 사건은 구속수사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 시민 생활 보호의지 강조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고질적 민생침해 범죄에 수사력을 더욱 집중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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