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귀금속 1억원 상당의 분실물 찾아줘

송창식 | 기사입력 2021/03/09 [16:51]

대구 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귀금속 1억원 상당의 분실물 찾아줘

송창식 | 입력 : 2021/03/09 [16:51]

▲대구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윤달화 경사와 김경택 경장     ©사진=대구서부경찰서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대구서부경찰서에서는 택시에 귀금속 100여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두고 내렸다는 112신고 접수 후 분실물을 잃어버리게 되어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신고자를 안심시키며 신고자가 마지막으로 내린 장소의 CCTV와 블랙박스 확인을 통해 택시 동선을 예측하여 분실물을 조기에 회수하여 신고자에게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2021. 3. 5. 12:40경 50대 여성은 “택시에 귀금속(귀걸이, 목결이, 팔찌 등) 100여점, 약 1억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두고 내렸고, 대구역에서 서구 소재 000병원 앞까지 이용 했으며,  이용 대금은 현금으로 결제하고 택시번호는 알 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서도지구대 순찰1팀 경사 윤달화, 경장 김경택은 신고자를 안심시킨 후 하차한 장소 인근 병원의 CCTV와 병원 앞 주차 차량의 블랙박스 확인해보니 택시 차량번호는 알 수 없었지만 택시 차종이 K5 은색이고 특정병원 랩핑광고가 부착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사진=대구서부경찰서

 대구역 승강장에서 승차한 점을 고려, 해당 택시는 승강장에서 손님을 자주 탑승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하여 출발 장소인 대구역 번개시장으로 신고자를 동행 이동하여 인근에 있는 택시를 탐문 수색하던 중 14:40경 차량이 은색 K5에 해당하고 외부랩핑광고가 동일한 택시를 발견하고 택시 뒷좌석 확인한바 분실물 확인되어 현장을 같이 수색한 신고자에게 분실물을 현장에서 무사히 인계하였다.

 

신고자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며 수차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도지구대 경사 윤달화, 경장 김경택은 “분실물 전량을 회수하여 어려움에 처한 국민에게 도와줄 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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