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 밝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김문정 | 기사입력 2020/11/28 [19:07]

대림동,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 밝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김문정 | 입력 : 2020/11/28 [19:07]

  벽화 그리기로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되었다.©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사랑나눔

 

[인디포커스/김문정]대림역 부근이 악취와 쓰레기 등으로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을 찡그리게 했던 곳이 새롭게 태어났다.

 

영등포구에서 추진하는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을 통해 대림역 부근은 '탁 트인 거리'로 탈바꿈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재탄생 되었다.

 

영등포구 대림3동 탁트인 골목만들기 사업은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와 화단조성 사업진행으로 밝고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대림동은 중국동포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벽화 내용은 다문화인들께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3대 명절인 설날과 단오 그리고 추석에 즐겨 하는 전통놀이로 중국동포와 내국인이 공존하는 대림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쓰레기 무단배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졌던 곳 ©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사랑나눔

 

중국동포밀집 지역인 대림역 5번과 6번 출구 부근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자전거 방치, 노상방뇨 등 무질서가 만연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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