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은지구 개발 호재 품은 상가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 오픈

김은해 | 기사입력 2020/11/27 [14:00]

덕은지구 개발 호재 품은 상가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 오픈

김은해 | 입력 : 2020/11/27 [14:00]

  © 인디포커스

 

 -원종-홍대선 덕은역 (계획) 초역세권 위치

 -마포 상암DMC 및 강서 마곡지구 상권 연계 가능

[인디포커스/김은해]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이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고양 덕은지구에서 선보이는 이 상가는 삼정건설이 고양시 덕은지구 주상1블록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 덕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아파트는 지상 254개 동, 전용면적 84~135366가구로 구성되고 상가는 지하 1~지상 2층에 90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덕은지구는 서울 서쪽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마포구 상암DMC와 강서구 마곡지구와 가까워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지구 내에는 전철역이 없어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원종-홍대선 덕은역(가칭)이 신설될 전망이다. 원종-홍대선은 부천 원종동에서 서울 강서구와 덕은지구, 상암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16.3Km를 연결하는 서부광역철도다.

 

계획대로 원종-홍대선이 건설되면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바로 앞에 덕은역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은 덕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된다. 역세권 상가는 기본적으로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유입을 바라볼 수 있어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품이다.

 

여기에 한강을 바라보는 스트리트형·4면 개방형 설계를 도입한 것도 인구 유입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다. 상가 접근성이 좋고 개방감이 극대화돼 집객효과 및 유입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고양 덕은지구는 행정구역상 고양시에 속하지만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붙어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하는 택지지구다. 지난해 7월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고 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7,200여 세대, 12,000명의 아파트 입주민과 2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업무시설 종사자들이 배후수요를 이루게 된다.

 

그동안 수익형 부동산 대표주자로 뛰었던 오피스텔마저 규제를 받게 되면서 투자의 축이 상가로 기우는 모양세다. 하지만 상가는 배후수요나 유동인구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나고 공실의 우려도 있어 입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배후수요나 유동인구 확보가 검증된 입지라면 미래가치를 따져봐야 한다. 역세권 또는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은 향후 부동산 가치가 상승해 투자금 대비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가치가 높은 상가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음과 동시에 시세상승으로 ‘12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단연 인기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변 개발계획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미래가치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시세차익의 여지도 존재한다""이러한 상가들은 공실 우려가 적을뿐더러 건물 가치 상승은 물론 임대료도 상승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은 지상 1층에 F&B와 리테일 등 생활밀착형 시설, 지상 2층에 병원, 학원, 미용 등 지역밀착형 시설 등 아파트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수요에 대응한 MD 구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덕은 삼정그린코아&라이프몰의 장점은 덕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아파트 입주민 고정수요와 함께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상암DMC 업무지구와 맞닿아 있어 서울 상암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또 단지 앞 한강을 사이에 두고 기업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복합신도시인 강서구 마곡지구와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미디어밸리 복합타운사업과 수색DMC역세권개발 등 주변 개발호재의 수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상가 주차는 법정주차대수보다 여유롭게 설계된다.더구나 고양덕은지구 상업용지비율이 1.3%에 불과해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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