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쌀&밀가루 끊고 6kg 감량, '샤론 스톤 스타일' 부캐 원해

김선정 | 기사입력 2020/11/19 [11:04]

박미선 쌀&밀가루 끊고 6kg 감량, '샤론 스톤 스타일' 부캐 원해

김선정 | 입력 : 2020/11/19 [11:04]



박미선이 탄수화물을 끊는 식단으로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1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와 함께하는 ‘랜선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미선은 “샤론 스톤 스타일을 해보고 싶다. 팜므파탈 이런 걸 해본 적이 없다”며 부캐 욕심을 드러냈다.

 

안영미가 박미선의 완벽한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50세 기념으로 찍었다. 12kg가 쪘는데 다시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고 식단관리를 해서 쌀이랑 밀가루를 안 먹은 지 5개월 됐다. 6kg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처럼 흘러내리지 않고 그 전철을 밟기 싫어서 천천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MC들이 8년 만의 출연 이유를 묻자 “언젠가부터 제 옛날이야기가 기억이 안 나더라. 방송 나가서 재미있게 얘기할 자신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김구라가 “이봉원 때문이 아니었나”고 묻자 박미선은 “지금 좋으시다면서요. 젊은 분과”라고 공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부모의 끼를 물려받아 배우의 길을 걷는 딸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바닥부터 시작한다고 단역부터 하고 있다. 혼자 짐 들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오디션 보러 다닌다”며 딸의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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