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이낙연, “그린혁명 앞장서서 견인해주는 곳”

김은해 | 기사입력 2020/11/18 [15:43]

제주 찾은 이낙연, “그린혁명 앞장서서 견인해주는 곳”

김은해 | 입력 : 2020/11/18 [15:43]

한국판 뉴딜 성공,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가 큰 몫 할 것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18일 제주특별자치시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제주특별자치시도를 찾아 우리의 그린혁명을 앞장서서 견해주고 있는 곳이 제주라며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 등 당 차원의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제주테크노파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주가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미래를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돼 있다제주도의 미래를 향한 야심과 비전을 현장에서 살피고 민주당이 중앙 차원에서 도울 일이 무엇인지 얻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원희룡 지사는 탄소제로를 국가보다 훨씬 더 앞당겨 2030년까지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고 탄소제로를 위한 가장 결정적인 관건이 바로 전기차라며 전기차를 소비만 하는 곳이 아니라 이제 생산하고 가장 핵심적인 배터리까지도 산업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정부는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을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을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초석으로 추진하고 있다그런 관점에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도 바로 이곳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가 큰 몫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산업의 판도도 바뀌고 있다제주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도 내외의 여건과 우리의 기반을 잘 살려가면서 성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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