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새단장한 사성공원16일 준공식 개최

주민의견 반영, 주민휴식공간으로 재탄생

김종상 | 기사입력 2020/11/17 [09:58]

광명시, 새단장한 사성공원16일 준공식 개최

주민의견 반영, 주민휴식공간으로 재탄생

김종상 | 입력 : 2020/11/17 [09:58]

[인디포커스/김종상] 광명시 사성공원이 6개월의 정비공사로 새단장을 마치고 16일 문을 열었다.

 

시는 16일 사성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사성공원 정비공사 준공식 장면/광명시 제공  © 인디포커스

 

▲ 2020년 11월 16일 사성공원 정비공사 준공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광명시 제공  © 인디포커스

 

사성공원은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이 있던 체육공원이었으나 지난 해 9월 체육시설물을 철산배수펌프장 유수지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5월 정비공사에 들어가 10월 마무리했다.

 

광명시는 5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00(750) 부지에 야외무대, 나무집, 잔디광장, 야외테이블, 파고라,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고 안전을 위해 CCTV 및 보안등도 설치했다.

 

시는 획일화된 체육공원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원하는 쉼터를 만들기 위해 공사 전 주민설명회를 3차례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나무집, 가족 소풍 공간(테이블, 의자), 운동기구, 산책로 조성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성공원을 주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새롭게 조성했다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철산1, 2동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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