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일 14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자제

김선정 | 기사입력 2020/11/15 [16:55]

서울시, 15일 14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자제

김선정 | 입력 : 2020/11/15 [16:55]

  © 인디포커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상반기 3회)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기상청은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국내 대기 정체로 축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금일 14시 기준, 서울시의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시간당 7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해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이메일 : solectio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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