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상주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송창식 | 기사입력 2020/11/09 [05:54]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상주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송창식 | 입력 : 2020/11/09 [05:54]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열린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사벌면 황용축산 김길홍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대표가 출품한 한우는 출하체중 907kg, 도체중(도축 후 몸뚱이 부분 체중) 554kg, 등심 단면적 147㎠, 육량지수 63.8점, 등급 1++A (KPN1009)로 최고의 한우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지난달 30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대표는 철저한 혈통관리와 합리적인 사양관리로 한우개량 및 한우 기반 조성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상주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우산업의 가치, 개량의 결실!」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평가대회에는 전국 245개 농가와 10개 단체에서 총 255두의 한우를 출품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하신 농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명실상감한우 브랜드 집중 육성 및 현장 축산 컨설팅 강화로 고급육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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