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혁신위 출범, “미래·스마트·100년 정당 만들어야”

김은해 | 기사입력 2020/10/14 [11:44]

이낙연 혁신위 출범, “미래·스마트·100년 정당 만들어야”

김은해 | 입력 : 2020/10/14 [11:44]

-당 쇄신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2020 더혁신위원회’(가칭) 출범

-혁신위원장에 김종민 최고위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더불어민주당이 당 쇄신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2020 더혁신위원회’(가칭)을 출범시킨다.

 

민주당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설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차후 김 최고위원은 이 위원회의 구성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준비해 최고위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낙연 대표는 우리당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한국정당의 발전을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2015년 문재인 대표 때 혁신위는 계파 갈등으로 찢겨진 당을 인적쇄신과 공천혁명을 통해 환골탈태시켰고, 2018년 이해찬 대표 때 혁신위는 시스템·플랫폼 정당을 구축해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스마트 정당, 필요한 일은 반드시 수행하는 책임정당, 모든 일에 성과를 내는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위원회는 미래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갖고 민주당을 스스로 혁신하며 진화하는 미래정당, 스마트정당, 100년 정당으로 만들어 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 역량, 일체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그것을 동력화하도록 당이 현대화, 효율화, 스마트화해야 한다그런 노력을 통해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도록 위원회가 토대를 놓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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