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개관식 참석

글로벌 금융전문가 육성을 통한 핀테크 분야 전문인력 공급 역할 기대

오정백 | 기사입력 2020/09/23 [10:10]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개관식 참석

글로벌 금융전문가 육성을 통한 핀테크 분야 전문인력 공급 역할 기대

오정백 | 입력 : 2020/09/23 [10:10]

[인디포커스/오정백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은 국제금융중심지로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금융전문가 육성과 인적자원 확보를 통한 서울의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22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개관식에 참석하여 서울시와 금융위원회, KAIST 등 금융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과 입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이 22일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개관식에 참석한 기념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인디포커스

 

▲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  © 인디포커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핀테크와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됨에 따라해당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 전문인력이 충분히 공급되지못해금융경쟁력을 강화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하고, “새롭게 개관하는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해당 분야 전문가 양성함으로써 미래 신성장산업인 금융분야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표했다.

 

지난 6월 혁신금융서비스 해외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던김 위원장은 “2009년 여의도 일대가 국제금융중심지로 지정되었지만 국제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GFCI) 평가에서 201614위를기록한 이후 2020년에는 33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 평가와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면서 “2023년에는글로벌 핀테크 거래금액이 98,24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전망되는 등 핀테크가 금융산업 혁신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서울이 동북아 금융허브라는 큰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설립된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은 여의도 일대에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서울시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KAIST 디지털금융그룹이 운영을 담당한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은 학위과정(2), 비학위과정(5개월) 두 가지로, 디지털금융에 특화되고 현장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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