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의교회 전광훈 목사’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제기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9/05 [10:32]

서울시, ‘사랑의교회 전광훈 목사’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제기

김은해 | 입력 : 2020/09/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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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서울시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가 최근 다수의 코로나
19 확진자를 낸 교회가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고 교인들이 진단검사를 받지 않게 하는 등 방역활동을 거부했다고 보고 다음주 이들을 상대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이번 청구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및 치료비 가운데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외 시가 부담하는 부분을 기초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다음 주 사랑제일교회 5억 구상권 청구추가 소송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환자 치료비와 검사비용 가운데 정부가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서울시 부담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청구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교회 인근 상인들의 피해와 이들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비용과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손실비용 등에 대해서 추가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광훈 목사와 사랑의 교회가 재개발관련 소송에 이어 손배청구 소송에 휘말리게 될것으로 보인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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