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살인죄로 고발

박한수 | 기사입력 2020/09/05 [10:16]

보수단체,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살인죄로 고발

박한수 | 입력 : 2020/09/05 [10:16]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박한수]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던 보수단체들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을 코로나 대유행의 주범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검찰에 고발했다.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던 4개 보수단체 회원은 대검찰청에 정은경은...8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외식쿠폰을 발행하고...'수도권 코로나 제3차 대유행'을 발전시켰다.", “초기 코로나 확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만큼 살인죄로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국 국경을 폐쇄해야 한다는 그런 의견을 정치적 방역으로 묵살하고 훼방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행위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103일 개천절 집회, 장소는 광화문과 서울역 등에서 우리공화당 산하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3만명, 자유연대 2천명,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가 2천명 집회참가를 예고했다.

 

경찰은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모든 집회를 금지한다고 통보하고 있으나, 지난 광복절 집회처럼 법원의 허가로 열릴 가능성도 있어 경찰과 보수단체간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이메일 : phs88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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