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역사 리모델링 '능곡 1904’로 재탄생

김문정 | 기사입력 2020/09/01 [10:16]

고양시, 능곡역사 리모델링 '능곡 1904’로 재탄생

김문정 | 입력 : 2020/09/01 [10:16]

[인디포커스/김문정] 고양시는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옛 능곡역사 리모델링 공사의 준공을 앞두고, 새롭게 조성될 공간 이름이 능곡1904’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고양시, 경의선‘능곡 1904'로 재탄생하기전 구 능곡역/고양시 제공  © 인디포커스

 

▲ 고양시, 경의선‘능곡 1904’로 재탄생한 리모델링 준공을 앞둔 구 능곡역/고양시 제공  © 인디포커스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옛 능곡역 네이밍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심화과정 다시 짓는 능곡역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했는데 네이밍의 전문성을 고려해 도시재생, 역사문화, 브랜드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후보작을 선정, 5차례에 걸친 현장 투표를 통해 능곡1904’를 최종 선정했다.

 

‘1904’는 능곡역의 영업개시년도인 1904년을 의미해 능곡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네이밍 과정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옛 능곡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헤치지 않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이름을 지어보며 옛 능곡역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우리 지역과 공간에 대한 애착도 생긴 좋은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능곡1904’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본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해 올해 말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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