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위기극복,‘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 촉진을 위한 이어달리기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7/03 [08:39]

문 대통령, 위기극복,‘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 촉진을 위한 이어달리기

김은해 | 입력 : 2020/07/03 [08:39]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에 참석했다.© 인디포커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에 참석해 수출과 내수,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두 가지 기둥 중 수출은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감소 폭이 조금씩 줄고 있어 하반기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내수는 우리가 노력하면 노력하는 만큼 더 낫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번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소비를 많이 늘렸다. 그것이 우리 유통업체들, 또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다음에 또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아주 질 좋은 제품을 우리 소비자들이 직접 보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많이소비를 해야 우리 경제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거에는 소비를 아끼고 저축을 하는 것이 애국이었지만 지금은 소비가 애국이다라는 말을 국민들께 드리고 싶다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이 소비 촉진을 위한 첫 번째 주자였다면 지금 하고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 촉진을 위한 두 번째 이어달리기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3차 추경이 통과되면 소비 촉진과 경제 회복을 위한 세 번째 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전세계 경제가 모두 극심한 침체에 빠져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한국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타격이 가장 적은 나라, 가장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다. IMFOECD의 국제기구들의 공통으로 평가하며 한국은 아주 특이한 나라라는 그런 표현까지 쓰고 있다그중 우리의 병역을 들었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국경을 봉쇄하지도 않고 지역을 봉쇄하지도 않고 또 국민들의 이동도 금지하지 않으며, 경제를 중단시키지 않은 채 효율적으로 방역에 성공한 나라라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민들의 협조 덕이라며, 앞으로도 방역의 성공이 경제 회복의 가장 빠른 지름길 이기에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좀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방역 성공을 위해서 국민들께서 정부와 함께 조금 더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경제에 있어서도 우리 국민들께서 방역의 성공을 이끌어 주신 것처럼 경제의 주체가 되어서 빠른 경제 회복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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