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이 민주당의 독주․폭주를 막아달라 호소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6/30 [08:54]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이 민주당의 독주․폭주를 막아달라 호소

김은해 | 입력 : 2020/06/30 [08:54]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020629일은 참으로 슬프고 비통한 날이다. 33년 전 오늘은 민주화선언의 날이지만 2020629일 오늘은 대한민국 국회가 없어지고 1당 독재가 선언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민주당은 우리 미래통합당 의원 103명 전원을 강제 상임위 배정하고 18개 상임위 중 정보위를 제외한 17개 상임위원장을 일방적으로 모두 선출했다. 일방적으로 이렇게 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 들어서 여러 차례 협상을 해봤지만, 민주당은 다수의 석을 내세워 국회를 맘대로 하겠다는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법사위도 빼앗아 갔고 전체 상임위를 다 가져가는 것이 민망했던지 7개 상임위를 가져가려면 가져가던지 말던지 식으로 던져 놨었다.”고 비난했다.

 

 

 

주 대표는 위헌투성이로 가득찬 공수처법을 시행하겠다고 공수처장 임명하겠다는 이 나라, 완전히 민주당 1당 의회 독재가 오늘 비로소 시작된 그 문이 열린 참으로 슬픈 날이다면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의사 일정에는 당분간 전혀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헌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이 심각성, 절박성을 간곡히 말씀드린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민주당의 독주폭주를 막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 했다.

 

주 호영 원내대표는 박병석 국회의장은 스스로는 의회주의자라는데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뽑히시고, 하신 일들도 두고두고 의정사에 치욕이 될 것이란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일갈했다.

 

21대 국회가 원구성협상이 결렬되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고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개최하자 주 대표는 앞으로 의사일정 불참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 정상적인 국회가 열리기는 투명해 보인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