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의 휴식을 위한 사육신역사공원 힐링 공원으로 새단장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6/15 [09:15]

동작구, 주민의 휴식을 위한 사육신역사공원 힐링 공원으로 새단장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6/15 [09:15]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주민의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사육신역사공원내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8호인 사육신역사공원은 전시실과 체험교육실 등이 있는 역사문화 공간이자 한강의 우수한 조망을 가진 명소로, 태양광 상록수 쉼터와 주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사업비 13,300만 원을 투입,사육신공원 내 조팝나무 530, 화살나무 500, 황매화 970주 등 식재, 노후파손된 파고라지붕 정비, 상록교목과 낙엽교목 전지(剪枝), 잡목과 덩굴 제거, 벽면세척등을 실시해 공원경관을 향상시켰다.

 

▲ 구는 노후‧파손된 사육신역사공원의 파고라 지붕을 보수‧정비했다  © 인디포커스

 

▲ 사육신역사공원의 낡은 목계단을 안전한 펜스를 갖춘 나무계단으로 교체했다/사진제공 동작구청  © 인디포커스

 

이와 함께 보도를 인조화강석 블록으로 포장하고, 낡은 목계단을 안전한 펜스를 갖춘 나무계단으로 교체해 주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이달까지 사업비 63천만 원을 투입해 도화공원, 패밀리쉼터, 양지마을마당 등 노후된 쉼터 3개소를 정비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조합놀이대, 그네, 흔들 놀이기구 등 노후한 어린이놀이시설물 교체, 파고라 설치, 운동시설물 교체 및 추가로 남녀노소를 위한 휴게시설 마련, 청단풍, 조팝나무 등 14종의 수목과 초화류 식재 등이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보다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5분 공원 프로젝트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용양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용양봉저정 인근 근린공원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하는 도심 속 숲으로 재탄생시키는 가족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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