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5/18 [10:50]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5/18 [10:50]

[인디포커스/김은해] 18일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40년 전 오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에 항거한 위대한 광주시민들이 계셨습니다.

 

▲ 미래통합당 로고  © 인디포커스

 

그러한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감히 짐작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숭고한 5월의 정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받아 지켜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4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절절한 외침이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일부 인사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더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미래통합당이 먼저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오늘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광주 방문은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5.18 민주묘역을 조성한 것도, 5.18 특별법을 제정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명명한 것도, 모두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1997년 확정판결을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시효를 10년으로 늘리고, 불법재산에서 유래한 재산을 가진 제3자에게서도 추징을 할 수 있는 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통과에 힘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각각 취임 첫 해인 2008년과 20135·18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과거와 분열이 아닌 국민 통합과 미래로 승화시키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때의 마음가짐을 다시금 떠올리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관심을 통해 광주시민들과 국민들께서 진정성을 알아주실 때까지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유가족과 광주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민주주의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미래통합당이 함께하겠다. 라고 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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