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4월 30일 ~ 5월 6일 이태원 클럽 이용자에 선별진료소 방문 권고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5/11 [09:47]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4월 30일 ~ 5월 6일 이태원 클럽 이용자에 선별진료소 방문 권고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5/11 [09:47]

 

 

 

[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4월 30일 ~ 5월 6일 동안에 이태원 클럽을 다녀갔던 이용자들은 2주간 외출과 접촉을 자제하고 증상이 없어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 방역과 일상생활을 양립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평소에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2일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이용자들이 무더기로 감염돼 또 다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3~4일 휴식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해 진료‧검사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도 환자가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족이나 여행 동행자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 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발생은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실내의 다중밀집시설 이용은 자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및 생활 속 방역 수칙 등을 잘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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