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산불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04/23 [13:24]

김포시 산불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04/23 [13:24]

[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봄철 논·밭두렁 소각과 청명·한식 등 성묘객 증가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해 산불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불진화모습  © 인디포커스

 

산불 발생 주요원인인 농촌지역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6개 읍·면 경작지 주변으로 산불예방 차량방송과 산불조심 팸플릿 배부 등 홍보활동을 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활동으로 주요 등산로 각지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김포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특별대책기간동안 산불발생에 철저히 대비한 만큼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다가올 가정의 달 연휴기간(4.30.~5.5.) 동안에도 산지정화 및 산불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활동을 실시해 봄철 산불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515일까지) 중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연휴기간에 각별한 산불감시활동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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