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부주의로 인한 산불예방 당부

송창식 | 기사입력 2020/04/22 [16:13]

김천소방서, 부주의로 인한 산불예방 당부

송창식 | 입력 : 2020/04/22 [16:13]

▲김천소방서 신청사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김천소방서(서장 이상무)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습도가 낮고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통계를 보면 봄철에만 58%의 산불이 집중되고 건수로는 매년 254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의 부주의,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인재가 70%를 차지하여 시민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시사한다.(산림청 통계)

 

김천소방서는 △산불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읍·면사무소 산불 관계자 현장지도방문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체계 정비 및 연락 유지 △산림휴양시설 소방특별조사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상무 소방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고 나의 작은 부주의가 큰 재해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주기를 바란다” 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함께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