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선관위 ".40개국 65개 공관...재외선거 사무 정지"

김문정 | 기사입력 2020/03/30 [18:48]

코로나19 여파 선관위 ".40개국 65개 공관...재외선거 사무 정지"

김문정 | 입력 : 2020/03/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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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문정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코로나19 영향으로 25개국 41개 재외공관에서 4·15 총선 투표 관련 업무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이같은 결정으로 재외선거 사무가 중단된 곳은 앞서 지난 26일 발표된 17개국 23개 재외공관에 더해 총 40개국 65개 공관으로 늘었다.

 

추가로 중단된 곳은 미국 내 주미대사관과 주뉴욕·보스턴·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 12개 공관과 캐나다 내 주캐나다대사관과 주몬트리올·벤쿠버 총영사관 등 4개 공관이다. 

 

여기에 벨기에와 네덜란드, 체코, 뉴질랜드, 인도 내 주요 공관도 포함됐다.

 

40개국 지역의 재외 선거인은 8만 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의 46.8%에 해당한다.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재외투표가 실시된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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