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5.18 광주민중항쟁을 모독한 황교안 대표는 정계 떠나라.

김은해 | 기사입력 2020/02/12 [07:38]

민중당, 5.18 광주민중항쟁을 모독한 황교안 대표는 정계 떠나라.

김은해 | 입력 : 2020/02/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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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 기자]민중당, 신창현 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대황교안 대표에게 “5.18 민중항쟁은 여전히 '광주 사태'인가라며 명색이 제1야당 대표라는 사람의 역사인식이 광주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전두환 일당과 다를 바가 없다니, 국민이 다 부끄럽다.”고 비교했다.

 

신 대변인은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의 왜곡된 역사인식을 보니, 그간 5.18 망언을 내뱉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을 끝까지 감싸고, 5.18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방해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고 비난했다.

 

방귀 낀 놈이 성낸다고, 망언에 대해 국민적 비난이 쏟아지자 자유한국당은 명예훼손 운운하며 '강력한 법적대응'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더더욱 용서받지 못할 작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등학생도 다 알만한 5.17 비상계엄확대와 광주학살의 연관성을 모르겠다면 역사공부부터 다시 해야 할 것이다고 꼬집었다.

 

신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상처입고 명예를 훼손당한 건 광주시민이고 국민이다. 황교안 대표는 자중하고 정계를 떠나는 게 광주 시민과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고 정계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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