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송창식 | 기사입력 2020/02/10 [22:36]

고령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송창식 | 입력 : 2020/02/10 [22:36]

 

▲고령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     ©사진제공=고령군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사단법인 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가 지난 5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의 고령군 관광을 총결산 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협의회 회원들 뿐 만 아니라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고령군관광협의회는 관주도의 관광진흥 체계에서 민간의 자율과 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중심 체제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조직되어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단체를 통해 1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고령으로 유치해 10억이 넘는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인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육성지원사업의 선정과 성공적인 개최는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의 고령군과 고령군관광협의회 방문으로 이어졌고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중한 소통에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지난해 11월 1일부터 고령군으로 부터 부례관광지를 민간위탁  받아 신규 공무원 워크숍, 다문화가족 행사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5명의 신규직원 채용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였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용 회장은 지난 연말 2019 서울문화평화대상 관광문화발전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이상용 협의회장은 “짧은 기간 동안 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이루어 낸 눈부신   성과가 모두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며 2020년에도 고령관광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관광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세계 속의 관광도시 고령을  만드는데 회원들이 적극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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