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고령사회 대비 동시에 일자리 창출, 경로당 행복도우미 배치

송창식 | 기사입력 2020/02/05 [12:19]

구미시, 고령사회 대비 동시에 일자리 창출, 경로당 행복도우미 배치

송창식 | 입력 : 2020/02/05 [12:19]

              - 행복도우미 25명 배치하여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제고 
              - 독거노인 실태조사 등으로 서비스 연계와 지역안전망 구축

▲구미시,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행복도우미 간체사진)     ©사진제공=구미시


【인디포커스/송창식 기자】구미시에서는,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의 주관으로 2020년 행복도우미 25명을 선발하여, 관내 경로당에 파견,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울러, 고령사회에 독거노인의 실태파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 3일부터 4일까지 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행복도우미 사업』은 지난 해 3개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 해 2월부터 12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월에 구미시 홈페이지에 모집·공고하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치매예방, 건강․문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3대 1 이상의 경쟁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하여 희망하는 관내 경로당에 파견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였다.

 

 행복도우미들은 1인당 주 1회이상 14~18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회계, 위생, 각종사고 예방교육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여 건강, 체조, 문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을 중심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를 조성하여, 노후생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젊은도시 구미도 65세이상 어르신 인구가 37,540명으로 약 9%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독거노인의 실태조사를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경로당 미 이용 어르신에게도 방문하여 상담, 경로당을 이용을 요청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으로, 고독사 등 사고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구미시노인장애인과장 안진희는 “『 행복도우미 사업』은 백지장과 같은 하얀 종이에, 여러분들이 어떤 그림을 그려 넣느냐에 따라 우리지역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어르신들께 정말 행복한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복지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실천가로서의 끊임없는 시도를 거쳐, 내실있는 좋은 제도로 정착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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